겨자씨 한 알 만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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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 한 알 만큼 (마17:20)
제자들은 믿음의 문제에 부딪칩니다. 높은 산 위에서 예수님의 변모를 보면서, 또 산 아래에서 귀신 들린 아이와 마주하면서 믿음이 요구되었습니다.
믿음은 구원을 얻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능력입니다. 믿음은 하나님을 알게 하고,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병 고칠 능력을 주며, 자유와 부자유 사이에 분별력을 줍니다. “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”(막 9:23).
예수님은 “겨자씨 한 알”(20)의 믿음을 강조하십니다. 믿음은 크고 작음이 아니라, 있고 없음의 문제입니다. 한 사람이 귀신 들린 아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합니다. 예수님께 부탁하기 전, 먼저 주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으나 아이를 고치지 못했습니다.
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안타까워하신 후 즉시 고쳐주십니다. “겨자씨 한 알 만큼”(20)의 믿음이 있다면 “못할 것이 없으리라”(20)고 했습니다. 제자들에게는 ‘겨자씨 한 알’만한 믿음이 필요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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